안녕하세요
포항 미르치과병원 알림이입니다.
지난 5월 27일, 5월 29일, 5월 31일 총 3일간 포항 미르치과병원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미르 볼링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회는 각 레인에 3~4명씩, 2게임의 평균 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3일간 직원 간의 불꽃 튀는 경기를 치러 주셨는데요
1등은 기공실 진은영 기공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볼링을 잘 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같이 진행하여 직원들의 즐거움을 높였습니다.
포항 미르치과병원은 직원들의 단결력 및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