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일시: 2월 21일 월요일 2시~4시에 sbs 생중계
9시 부터 예선전을 거쳐 진행 되었고
미르 검도단 창단이후 가장 큰대회를 가졌습니다.
전국 미르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응원을 열심히 하였지만 4강의 문턱에서 아쉽지만 올라가진 못했으나 앞으로 더욱 열심히 나아갈 것이라고 검도부원 모두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아직도 검도부원들의 기합소리가 들려 오는 것 같습니다.
시합후 최민수씨가 저희 미르 검도부 및 직원들과 창단 축하겸 사진을 찍는 자리도 마련해주셨어 모두 환호의 소리를 지렸습니다.
앞으로도 미르치과병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