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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볼링대회를 통한 직원 단결력 강화 및 사기증진
- 고득점자 핸디캡 적용 및 점수대별 행운의 점수 추첨 등 다양한 혜택 늘려
포항미르치과병원은 11월 8, 10, 11일 3일간 ‘2016 추계볼링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직원 1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습니다.
게임은 각 레인에 3~4명씩 일괄적으로 진행, 2게임의 평균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전 대회와 달리진 점은 고득점자에게 핸디캡을 적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점수 150점대는 50점에서 50% 차감, 140점대는 40점에서 40%차감, 130점대는 30점에서 30%차감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직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기위해 Turkey / Split / Double Strike / Spare after Strike / Double Spare / Lucky Score를 달성하면 상품이 주어지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행운의 점수(Lucky Score) 추첨은 0~59점(2명), 60점대(2명), 70점대(2명), 80점대(2명), 90~110점(2명) 직원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대회 3일 동안 직원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이번 볼링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단결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포항미르치과병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볼링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직원들의 복지향상 및 사기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